(12/3) 한-중 형사소송법학회, “최근 한국과 중국의 수사체제 변화와 현안”

- 일시: 12월 3일(금), 오후 2시~6시

- 장소: 삼성동 트레이드 타워 18층 제1심리실(1801호)

- 온라인 줌회의 병행:

https://us02web.zoom.us/j/83811482682?pwd=K2RlODRtNTJRTi9DYm5EUjhWYTYvdz09

웨비나 ID: 838 1148 2682

암호: 211203

[프로그램]

제1부 최근 한·중 수사체제의 변화와 의미

* 좌장: 윤지영 선임연구위원 (한국형사·법무정책연구원)

* 발표:

중국측 발표자 (중국형사소송법학연구회)

이창현 한국외대 교수 (한국형사소송법학회)

제2부 한·중 검사의 공익대표 기능

* 좌장: 윤동호 국민대 교수 (한국형사소송법학회)

* 발표:

김한균 선임연구위원 (한국형사·법무정책연구원)

장지화 변호사 (재한중국인법학회 회장)

제3부 종합토론

* 좌장: 정성윤 검사 (한국형사소송법학회 중국형사법제연구회장)

* 패널:

김대근 법무정책실장 (한국형사·법무정책연구원), 최승환 변호사 (한국형사소송법학회), 榦旭 사천대학교 법학원 교수 (중국형사소송법학연구회), 任玲 판사 (주한 중국대사관 법률고문), 최종혁 검사 (금융감독원 법률자문관), 강한 기자 (법률신문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