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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법학원, '아프니까 청춘이다' 김난도 교수 특강
한국법학원(원장 이재후)은 지난 24일 역삼동 메리츠타워 오리옥스홀에서 '아프니까 청춘이다'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포럼을 개최했다.
이날 김 교수는 '미래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'면서 '시간을 거슬러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미래를 바꿀 수는 있다'고 강조했다.
'아프니까 청춘이다'는 불안한 미래 앞에 외로이 서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로 김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하나로 묶은 에세이집이다.
http://www.lawtimes.co.kr/LawNews/News/NewsContents.aspx?serial=57750
한국법학원(원장 이재후)은 지난 24일 역삼동 메리츠타워 오리옥스홀에서 '아프니까 청춘이다'의 저자 김난도 서울대 소비자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포럼을 개최했다.
이날 김 교수는 '미래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시간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'면서 '시간을 거슬러 과거를 바꿀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 미래를 바꿀 수는 있다'고 강조했다.
'아프니까 청춘이다'는 불안한 미래 앞에 외로이 서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격려 메시지로 김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하나로 묶은 에세이집이다.
권용태 기자kwonyt@lawtimes.co.kr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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